사임 안해도…아베노믹스는 이미 꺾였다

버튼
아베 신조(오른쪽) 일본 총리가 27일 오전 총리 관저에서 존 레이먼드 미국 우주군 사령관과의 회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교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