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 서해로 경로 틀며 내륙 피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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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27일 오전4시30분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주택가에 옥탑 방수패널이 무너져 있다. /사진제공=양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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