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경험한 '비대면 종교활동'…종교계 자발적 동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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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지역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불자들이 법회에 참석해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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