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100만6,000건...다시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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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8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프랭크퍼트에 위치한 켄터키직업센터 앞에 시민들이 실업수당을 문의하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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