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8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사임 의사를 밝히고 있다./AP연합뉴스
일본 닛케이 225 지수의 6개월 간 추이./구글 캡처
스가 요시히데(왼쪽부터) 관방장관,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정조회장,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교도연합뉴스
20일 일본 도쿄에서 마스크를 쓴 남성이 걷고 있다./AP연합뉴스
7년 8개월 간의 아베 재집권기 동안 세계 주요 증시 상승률. 일본은 위에서 세번째, 한국은 15번째에 나와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홈페이지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