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유쾌한 반란 이사장 /페이스북 캡처
김동연 ㈔유쾌한 반란 이사장이 11일 한국벤처농업대학과 농협축산경제부문이 주최한 ‘양돈 마이스터’와의 간담회에서 ‘농어촌과 소셜임팩트 기업의 혁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계층이동과 포용이 가능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벤처농업대학
김동연 이사장과 민승규 교수.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 부문 대표가 11일 서울 영동농협 내곡지점에서 ‘양돈 마이스터’들과 간담회를 하며 “식물고기의 등장, 환경문제, 기후변화 등으로 축산업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데 지속가능한 마래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벤처농업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