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에서 '깨달음' 얻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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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스님이 알타이의 한 절벽에서 암각화 탁본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암각화는 고대인들이 벼랑이나 동굴 벽 등에 당시의 상황과 감정, 관계를 돌 등을 이용해 새겨넣은 그림이다./사진제공=일감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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