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중증 환자 160명...정부 '내년 3월까지 치료병상 600개 이상 확보'

버튼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격리 병상이 마련된 국군외상센터에서 간호장교 이혜진 중위가 음압 휠체어를 이용해 확진자를 이동시키는 모습/국군외상센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