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로 찍고 QLED로 보는 8K 영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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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열린 삼성전자의 8K 영화 ‘언택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주헌(왼쪽부터), 김고은, 김지운 감독, 진행자 박경림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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