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분쟁 휘말린 ‘추억의 장소’…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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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6시께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놀이동산이 ‘쉽니다’라는 간판을 내건 채 굳게 닫혀 있다. 놀이동산은 서울시설공단의 은행 계좌 가압류에 반발해 지난달 25일 운영을 중단했다./김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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