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유치 '검은 돈' 파문… 'IOC 위원 아들측에 4억원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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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케 유리코(오른쪽) 일본 도쿄도지사와 하시모토 세이코 올림픽담당상이 지난 18일 도쿄도 청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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