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없다”… 檢, 구급차 가로막은 택시기사에 징역 7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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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8일 서울 강동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 최모(31)씨가 응급차를 들이받고 길을 막아서고 있다./사진출처=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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