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공동조사' 외면한 김정은, 트럼프 위로로 북미관계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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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화군 수해 복구 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뒤편으로 약 두달간 자취를 감췄던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모습이 보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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