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쳤다더니 2골1도움 '손'블리버블…다음은 'EPL 득점왕'

2 / 2
1대6 대패 이후 머리를 감싼 채 실망스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는 올레 군나르 솔셰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맨체스터=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