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층만 할퀸 코로나…美 'K자형' 양극화 뚜렷

버튼
지난 6월18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의 일자리센터 앞에 구직상담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