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된 경기부양책…파월은 왜 미국 경제의 ‘비극’을 얘기했나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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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비극’이라는 단어를 쓰면서까지 추가 부양책의 중요성을 얘기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외면했다. 지금의 고용과 회복속도가 느려지는 상황을 고려하면 지금 추가 지원책이 이뤄지지 않으면 경기회복은 한참 느려질 것이라는 게 연준의 판단으로 보인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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