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메르켈 만난 벨라루스 야권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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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야권의 대선후보였다가 리투아니아로 망명한 스베틀라나 티하놉스카야(오른쪽)가 6일(현지시간) 독일 총리실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만나고 있다. 벨라루스 야권 지지자들은 두달 가까이 대선불복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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