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후쿠오카→인천 임시편 운항...7개월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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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지난 9월24일 A350 · B777 여객기 개조를 통해 화물 공급력을 강화한다고 밝힌 가운데 공항 관계자들이 항공화물을 탑재하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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