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佛수교 예물' 바라보는 주한프랑스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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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르포르(오른쪽) 주한 프랑스대사가 1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신왕실도자’ 전시에서 1888년 당시 사디 카르노 프랑스 대통령이 조선과의 수교를 기념해 고종에게 선물한 ‘살라미나 병’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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