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큰손' 中보따리상 떠난다…면세업계 '정부 지원 절실'

버튼
면세품의 내수 판매가 진행됐던 지난 6월25일 오전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재고 면세품을 사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서울경제 DB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