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나경원 당무감사 받았다…11월 중순 운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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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지난해 5월 2일 오전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STOP’, ‘독재타도 헌법수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권욱기자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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