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유럽서 처음으로 '재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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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 AFP통신은 마크롱 여사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19일(현지시간)부터 일주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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