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농부들, 집에서 기르던 소·개·말과 수백차례 수간(獸姦)…동영상까지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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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로 중형 선고받은 미국 농부 월라스, 메즈니코프, 브루베이커(왼쪽부터) /사진=미국 크리어필드 카운티 경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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