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월북’ 무게 싣자 …공무원 형 “추정으로 쓴 소설, 반박 기자회견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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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표류 중 북한군에 사살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 씨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외교부 장관을 면담한 뒤 승강기를 타고 내려오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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