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양곤사무소 개소...'미얀마 진출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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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NH농협은행 양곤사무소 개소식에서 민 민 투(왼쪽 다섯번째) 양곤사무소장과 김종희(〃네번째) 농협파이낸스미얀마 법인장 등 농협파이낸스 미얀마 주재원과 현지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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