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별세] '스포츠인 이건희' 기리는 박용성 '우리나라, 스포츠 원로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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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이 지난 2011년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자 눈물을 글썽이며 감격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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