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개발한 코로나 신속진단법, 포르투칼 이어 파라과이까지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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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분자진단법을 개발한 노경태 박사(국군의학연구소 선임연구원)가 국내 코로나19 관련 제1호 특허증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군의무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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