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인문학]성녀가 된 창녀, 우리들의 '카추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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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부활’을 번역한 박현환의 ‘해당화(1918)’.
1937년 서대문형무소의 나정 박현환
1920년대 인기 유행가 ‘카추샤’
부활한 카추샤(1926)
카추샤의 애화(1929)
박진영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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