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도 '가을의 여왕'도 이겨내고...안나린, 한달만에 2승

버튼
안나린이 8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청자 모양의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