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돌 맞은 자유무역지역 “첨단 수출, 제조·물류 융복합 거점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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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경수(왼쪽) 경남지사, 허성무 창원시장이 20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대강당에서 열린 ‘마산자유무역지역 5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산자유무역지역 전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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