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차 대유행'에 거리두기 2단계 임박...달라지는 일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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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경기장 입장 허용 관중이 수용 규모의 30%로 줄어든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사회적거리를 유지하며 응원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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