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세한' 지나면 봄 같은 '평안' 올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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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김홍도가 그린 것으로 전하는 ‘평안감사향연도’ 중 ‘월야선유도’에서 밤 뱃놀이와 강변에 피워올린 횃불 부분.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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