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건축이 일군 역사…도시의 미래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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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자연의 집에 잠시 들른 손님으로 여기며 자연친화적 건축을 지향하는 훈데르트바서가 오스트리아 바트블루마우에 지은 호텔은 온통 곡선으로 이어지는 건물과 다양한 색채, 모양이 제각각인 창문들이 특징이다. /사진제공=인물과 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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