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대낮에 원격조종 기관총이…' 이란 핵과학자 피살사건 영화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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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이란 테헤란의 외교부 앞에서 핵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에 대한 테러에 항의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당선인의 사진을 태우는 학생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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