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또 직원에 비용절감 촉구…'20센트라도 아낄 아이디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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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 시간) 미국의 민간 우주 기업 스페이스X와 전기차 업체 테슬라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미디어 그룹 악셀 슈프링어의 어워드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해 두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이날 그는 “2026년까지 화성에 인간을 착륙시킬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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