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과 '감독님' 투샷, 내년 도쿄서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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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설해원 레전드 매치 때 한국을 방문한 안니카 소렌스탐(왼쪽)이 이벤트 경기 중 박세리와 ‘셀카’를 찍고 있다. /출처=소렌스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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