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公, 물산업 '창업 허브'로 ...2년내 일자리1.2만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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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사내벤처로 출범한 워터제네시스 이세현 대표(오른쪽 첫 번째)와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조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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