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700명대 육박...의료체계 붕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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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서울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7일 오후 용산구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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