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변창흠 향해 '차별에 익숙한 사람에게 자리 줘선 안돼'

2 / 2
정의당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주요 쟁점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이 열린 16일 오전 심상정 의원(오른쪽)이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단식농성장에서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왼쪽), 고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 씨(가운데)와 이야기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