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규환 전쟁통이 따로 없네요”…대책 없는 격리로 공포에 내몰린 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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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경기도 부천시 효플러스요양병원 창문으로 한 입소자의 링거액 주머니가 비치고 있다. 이 병원에서는 전날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사망한 환자가 22명 나왔다. 이들 중 20명은 전담 병상 배정을 기다리다가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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