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육지 속 섬나라 '영양자작도(島)'-겨울 내린 자작나무 숲...지친 영혼에 '순백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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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으로 연결되는 임도 옆 계곡이 추위에 꽁꽁 얼어붙었다. 시원한 물소리는 들을 수 없지만 오히려 적막한 숲길을 한적하게 걷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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