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백신 1·2회차 간격 연장 방침에 논란...미 파우치는 '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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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의료인이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의 한 대학에 마련된 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준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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