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웃고 램퍼드 울고…英 황금 미드필더 듀오의 희비

버튼
4일 맨체스터 시티전 패배 뒤 머리를 긁적이며 아쉬워하는 프랭크 램퍼드 첼시 감독. /런던=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