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가볍게 앓아도 8개월 후까지 항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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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한인 5일 오후 서울 동작구보건소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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