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객' 김광석 떠난지 25년...코로나 재확산에 추모는 ‘작지만 내실 있게’

버튼
학전블루 소극장 앞에 지난 2008년 세워진 故김광석 노래비. 매년 기일이면 그를 기리는 팬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사진제공=학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