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 與·구치소 감염에 MB, 험난한 집으로 가는 길...일각선 사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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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7년 형을 확정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동부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왼쪽)와 신동근 최고위원이 3일 국회 의원회관 이낙연 대표의 사무실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과 관련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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