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혹독한 절망의 끝...그래도 '땅끝'엔 희망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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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의 북단에 있는 목포구등대. 해남땅에 있는 등대 이름이 목포구등대인 것은 이 곳이 목포로 들어가는 뱃길이기 때문이다./사진제공=해남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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