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부족한 학대예방경찰관...1명이 아동 6,300명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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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에 안장된 정인 양의 묘지에 추모객들이 놓고 간 편지와 선물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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