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해 코로나19 유전자증폭 검사인 PCR 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미국(로스앤젤레스)과 베트남(하노이)발 비행기에서 내린 승객들이 검역관계자들에게 서류를 보여주며 나오고 있다. /영종도=이호재기자.
국내에서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추가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해외입국자들에게 식별 스티커를 부착해주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