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명 집단 감염’ 울산 양지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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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을 입은 병원 관계자가 지난해 12월 10일 울산시 남구 양지요양병원 앞을 소독하고 있다. 양지요양병원은 지난해 12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슥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후 지금까지 24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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